[ Alan V. Deardorff (1998), “Determinants of Bilateral Trade: Does Gravity Work in a Neoclassical World?”, in J. Frankel (ed.)(1998), The Regionalization of the World Econom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pp. 7-22. ]
1.1 Introduction
1.2 Theoretical Foundations for the Gravity Equation
1.3 Frictionless Trade
1.3.1 Homothetic Preferences
1.3.2 Arbitrary Preferences
1.4 Impeded Trade
1.5 Conclusion
1.1 Introduction
p.7 #1
오랫동안 두 나라의 교역 패턴은 중력 방정식(gravity equation)으로 경험적으로 잘 기술된다고
이는 두 나라의 소득에 비례하고 거리에 반비례
물리학의 중력 법칙을 연상하게 함
또한 이론적 토대 없이 중력 방정식이 자주 기술됨
특히 헥셔-올린 모형은 그러한 토대를 제공하지 못했고 심지어 이론적으로 중력 방정식과 비-정합적이기도 했다.
디어도프가 초점을 맞추는 것은 따로 있다.
중력 방정식이 이론적 기반이 없다는 건 더 이상 참이 아니다.
여러 저자들이 헥셔-올린에 직접적으로 기반하지 않아서
중력 방정식의 경험적인 성공은 헥셔-올린 모형의 반대되는 증거로 생각할 수 있다.
독점적 경쟁(monopolistic competition)을 포함하는 대안 모형의 시험으로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디어오프는 헥셔-올린 모형이 중력 방정식과 쉽게 일치한다는 해석의 가능성이 있음을 논증할 것
동시에, 이러한 이해를 발전시키는 것은 왜 양국간 교역 패턴이 중력 방정식에서 도출되는지에 관한 추가적인 통찰을 산출할 수 있을 것이다.
p.7 #2
그러한 결과에 관한 두 가지 열쇠
마찰 없는 무역과 마찰 있는 무역
p.8 #1
첫 번째 열쇠
마찰 없는 거래
즉 문자 그대로 모든 종류의 거래에서 관계와 교통 비용을 포함하여 장벽이 없는 것,
이건 국내 거래와 같음
그러므로 해외와 국내 모두 가격이 동등한 것에 수요자들이 무차별하다고 생각해야 함
공급자들도 그들이 누구에게 파는지를 신경쓰지 말아야 함
헥셔-올린 모형은 net trade을 함축할 때에만 시험된다.
그리고 우리는 gross trade flow가 net과 같다는 결론으로 점프한다.
그러나 무역 방해물이 없다면 무역이 작을 이유가 없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무차별한 모든 가능성이 시장에 주어지면
trade flows는 일반적으로 더 커질 것이고,
중력 방정식은
거리의 역할이 없는 마찰력 없는 형태가 될 것이다.
나라마다 선호가 동일하다면, 이러한 configuration는 특히 단순하다.
선호가 동일하지 않다면 configuration은 조금 더 복잡해지지만 또한 더 교육적이다.
p.8 #2
두 번째 열쇠
trade impediments가 존재하는 경우
모든 무역 흐름에 positive impediments이 아무리 작더라도 존재한다면,
헥셔-올린 모형은 서로 무역을 하는 어떠한 두 나라 사이에도 factor price equalization (FPE)를 가질 수 없다.
두 나라가 FPE을 가진다면, 두 나라의 모든 상품 가격은 동일할 것이고, 두 나라 모두 무역 장벽을 극복하지 못할 것이다.
우리가 두 나라 사이의 무역을 관찰하니까, 무역 걸림돌이 있는 헥셔-올린 균형은 FPE가 없는 것일 것
(...)
어느 경우든, 어쨌든 헥셔-올린 모형에서 중력 방정식이 다시 등장한다는 것
디어도프의 기여는 전보다 거리와 수입의 측면에서 전보다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만드는 것
p.8 #3
중력 방정식이 말하는 것은 두 나라 사이의 소득과 거리가 ~~
p.9 #1
중력 방정식의 표준형
1.2 Theoretical Foundations for the Gravity Equation
p.9 #4
틴베르헨(1962)은 직관적인 정당화만 제공
린네만(1966)은 변수를 더 추가
왈라스식 일반 균형 체계로 더 이론적인 정당화
그러나 왈라스식 모형은 너무 많은 설명 변수를 포함하는 경향
림머와 스턴(1970)은 세비지와 도이치(1960)를 따름
이런 것은 헥셔-올린 모형과 명시적으로 연결되지 않는다.
p.10 #1
product differentiation
앤더슨(1979) 우선 콥-더글러스 선호(Cobb-Douglas preferences)를 가정
그 다음 constant-elasticity-of-substitution (CES) preferences을 선호
(일정한 대체 탄력성 선호)
두 경우 앤더슨은 Armington assumption이라고 부르는 것을 함
이 가정은 생산품이 원산지에 의해 구분된다고
앤더슨은 교역된 재화에 대한 선호를 모델링
디어도프는 단순성을 위해 모든 재화에 그 선호가 유지된다고.
p.10 #2
Bergstrand(1985)
CES preferences를 사용함
product differentiation의 가정을 시험하기 위해 그는 그의 체계를 시험함
price indexes를 근사화하기 위해 GDP 디플레이터를 사용함
그의 경험적인 평가는 그의 가정을 지지함
그의 가정은 상품이 불완전 대체제이고 수입품이 국내 상품보다 대체재에 가깝다는 것
p.10 #3
Bergstrand (1989, 1990)은
Dixit-Stiglitz ( 1977) monopolistic competition을 가정함으로써
헥셔-올린 모형에서 훨씬 더 멀리 떠났고
그러므로 나라 사이의 제품차별화보다는 기업들의 제품차별화이다.
p.10 #4
그러므로 Bergstranddml 1990년 논문은 ~~ (?)
헬프먼(1987)은 중력 방정식과 독점적 경쟁 모형의 대응을 독점적 경쟁 모형에 대한 경험적인 시험으로 사용
이게 맞으려면, 중력 방정식은 다른 모형에서 나오면 안 됨
FPE in the 2 X 2X 2 HO model에서 무역 규모는 나라 크기와 독립적이라고 주장함
p.11 #1
헬프먼은 OECD 데이터에 적용함
독점적 경쟁이 그럴듯하게 나타남
휴멜스와 레빈슨(1995)은 이러저러하게
그런데 이게 헬프먼의 것을 성공적으로 입증했는지는 의문
p.11 #2
이 논문에서 디어도프의 핵심은
헥셔-올린 모형에서 적절하게 중력 방정식을 얻을 수 있다는 것
마찰 없는 교역이든 방해 요소가 있는 교역이든 그렇다는 것
중력 모형의 경험적인 성공은 헥셔-올린 모형을 지지하는 것도 아니고
독점적 경쟁 모형을 지지하는 것도 아니다.
모든 그럴듯한 무역 모형이 중력 방정식 같은 것을 산출한다는 것에 의심
(이상한 점이 있다는 것임)
중력 방정식의 경험적인 성공은 어떤 것의 증거가 아니고 그저 일상의 사실이라고
1.3 Frictionless Trade
1.3.1 Homothetic Preferences
1.3.2 Arbitrary Preferences
1.4 Impeded Trade
1.5 Conclusion
(2022.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