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1

영화 <양자물리학>의 몇 안 되는 장점



나는 아직도 영화 제목이 왜 <양자물리학>인지 모르겠다. 영화 내내 주인공이 “양자물리학”을 들먹인다는 것 이외에는 영화가 양자물리학과 아무 관련 없고, 사실 주인공이 양자물리학을 언급하는 것도 극의 진행과 별로 상관없다. 왜 그런 제목을 지었을까. 제작 단계에서부터 영화가 망할 것을 알았기 때문에, 미친 놈이 지은 것 같은 제목으로 관객들을 낚자는 계산을 했던 것은 아닐까.

그래도 <양자물리학>의 몇 안 되는 장점이 있다면, 바로 김응수가 출연했다는 점일 것이다. 김응수가 출연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네이버 영화란에서 영화의 명대사로 곽철용의 대사를 패러디했다.












(2019.11.01.)


어머니의 심리상담 소견서

나의 어머니는 작년 11월부터 심리상담을 받고 있다. 옆집에서 나를 무고하여 8월과 10월, 두 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고, 이후 무고 건과 스토킹 건 모두 검찰에 송치되었다(무고 건은 경찰에서 불송치했으나 고소인들의 이의제기로 강제송치되었다),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