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9
대학원과 수명
2018/06/08
[기타] 니콜라스 카,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프롤로그” 요약 정리
[ Nicholas G. Carr (2010), The Shallows: How the Internet Is Changing the Way We Think, Read and Remember (W. W. Norton & Company).
니콜라스 카, 「프롤로그」,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최지향 옮김 (청림출판, 2015) ]
- 맥루한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변화와 그 변화로 인한 위험 알았고 이 위험을 망각할 수 있다는 위험성도 경고함. 맥루한은 새로운 미디어가 등장할 때마다 우리는 콘텐츠(미디어가 전하는 정보)와 자동적으로 마주하게 된다는 점을 파악함.
- 미디어 효과의 장단점을 둘러싼 논쟁에서 주된 쟁점은 미디어가 전하는 콘텐츠.
(i) 미디어 옹호자: 문화의 ‘민주화’가 실현되는 신호다.
(ii) 회의론자: 문화의 ‘단순화’의 전조다.
- 맥루한은 이들이 간과하는 점을 발견함. 우리의 사고와 행동에 가하는 영향력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미디어 콘텐츠는 미디어 그 자체보다 덜 중요함. “기술의 영향력은 의견이나 개념 수준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인식 방식을 꾸준히, 아무런 저항 없이 바꾸어놓는다.”
(2017.11.26.)
2018/06/07
만점의 두 배는 몇 점인가
2018/06/06
[경제학사] 오광우 (1998), 4장 “1940년 이후의 이론적 발전” 요약 정리 (미완성)
[ 오광우, 『계량경제학사』, 민음사, 1998, 85-95쪽. ]
4.1 계량경제학의 확률화
4.2 코울즈 위원회 설립
4.3 쿠프먼스와 바이닝의 논쟁
4.1 계량경제학의 확률화
4.2 코울즈 위원회 설립
4.3 쿠프먼스와 바이닝의 논쟁
(2024.12.13.)
2018/06/05
[프라임 LEET] 2026학년도 대비 LEET 전국모의고사 안내
https://invite.kakao.com/tc/NVNEFmM9U1 올해 7/20 리트 응시자분들을 위한 단체 채팅방입니다. 리트 언어이해, 추리논증 관련 읽을 만한 논문 등을 게재하고, 6/1부터 매일 세 문제씩 푸는 모형추리(기출이 아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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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되는 것이다> 짤은 『고우영 십팔사략』 10권 96쪽에 나온다. 후량-후당-후진-후한-후주-송으로 이어지는 5대 10국 시대에서 후한이 망할 때 풍도가 유빈을 죽인 일을 그린 것이다. 907년 주전충이 당을 멸망시키고 후량(後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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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불교사 완벽하게 끝내기! ( www.youtube.com/watch?v=PcQVY_xCphQ ) 2회. 재분열하는 불교 ( www.youtube.com/watch?v=OFAQdR4i65I ) 3회.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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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정소연 옮김 (궁리, 2007). ] [1] <런던 중앙 인공부화, 조건반사 양육소> 34층밖에 안 되는 나지막한 회색 건물 세계 정부의 표어: “공동체, 동일성, 안정” 선과 행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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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교수는 교회에 다닌다고 한다. 생물학자가 어쩌다 교회에 다니게 된 것인가? 『다윈 지능』에서 최재천 교수는 다음과 같은 일화를 소개한다. 어느 날 목사님(강원용 목사)은 설명을 마치고 일어서려는 내게 이렇게 물으셨다. “최 교수는 진화론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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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nvite.kakao.com/tc/NVNEFmM9U1 올해 7/20 리트 응시자분들을 위한 단체 채팅방입니다. 리트 언어이해, 추리논증 관련 읽을 만한 논문 등을 게재하고, 6/1부터 매일 세 문제씩 푸는 모형추리(기출이 아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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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누리 교수는 <세바시>에서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 방안을 요구하는 내용의 강연을 했다. 강연 서두에서 김누리 교수는 어떻게 아동 우울증이 가능하냐고 묻는다. 어떻게 아이 앞에 우울이라는 말이 붙을 수 있느냐, 이건 검은 백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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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갔던 수컷 고양이가 돌아왔다. 다섯 달만인가 싶다. 암컷 고양이는 주로 집에 있고 동네 마실을 다녀도 곧 집에 돌아오는데, 수컷 고양이는 집에 있는 시간보다 밖에 돌아다니는 시간이 많고 특히 발정기가 되면 며칠씩 집에 안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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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교수와의 첫 만남 - 지도교수: “네 이론은 무엇인가?” - 김정운: “선생님 이론을 배우러 왔습니다.” - 지도교수: “남의 이론을 요약하는 것으로 학위 논문을 쓸 수 없다. 네가 제시하고 싶은 이론의 방향을 생각해서 다시 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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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학생들이 교수를 ‘교수님’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은데, 나는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강사를 ‘강사님’이라고 부르는 학생들도 있다고 하는데, 이 경우에도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것이 낫다. 부장을 ‘부장님’이라고 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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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잘 나간다는 생각이 들 때쯤이면 그에게 “문화 권력”이라는 수식어가 들러붙는다. “권력”이라는 건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킬 수 있는 힘”을 말하는데 “문화 권력”이라고 불리는 건 그냥 그 사람이 요새 잘 나간다는 말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