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1

민주당 당원들의 땡깡



2017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추이를 지켜보다가 정의당에 투표하기로 결정했다.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사람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홍준표나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는 것은 막아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민주당 문재인을 찍을지 정의당 심상정을 찍을지 금방 결정할 수 없었다. 결정을 내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토론회였다. 안철수가 토론회에서 상대방에게 자신이 안철수인지 갑철수인지 묻고 MB 아바타인지를 묻는 것을 보고 안심하고 정의당에 투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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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통령 선거에서는 이재명과 윤석열 중 누가 대통령이 되느냐를 두고 고민할 필요가 없어서 정의당에 투표하기로 일찌감치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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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당장 대통령을 할 만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알았을 것이다. 국민의힘 지지자도 알았을 것이다. 10년 후라면 모를까 윤석열이 당장 대통령을 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다. 아무리 윤석열이 학습 능력이 좋다고 한들 그렇다. 검사 그만두고 변호사 개업하려다가 짜장면 냄새 맡고 다시 검사하기로 했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국회의원도 아니고 대통령이 된다니 그게 말이 되는 일인가? 윤석열은 대통령이 아니라 대장동 특별검사를 해야 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이재명은 대장동 수사를 받아야 하는 사람 아닌가? 이야기는 끝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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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와중에, 정의당 심상정 때문에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되었다고 주책 떨고 다니는 놈들이 있다고 한다. 한 번 나온 의혹이 계속 따라다니는 것도 아니고 새로운 의혹이 계속 터져 나오는 사람을 대통령 후보로 뽑아놓고는 다른 당 지지자들이 자기 당 후보를 안 찍어서 선거에 패배했다고 땡깡 부리는 게 과연 정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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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중앙일보] 2.37%도 서러운데... “沈, 尹 당선에 한몫” 연쇄 탈당 조짐

( www.joongang.co.kr/article/25054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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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어머니의 심리상담 소견서

나의 어머니는 작년 11월부터 심리상담을 받고 있다. 옆집에서 나를 무고하여 8월과 10월, 두 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고, 이후 무고 건과 스토킹 건 모두 검찰에 송치되었다(무고 건은 경찰에서 불송치했으나 고소인들의 이의제기로 강제송치되었다),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