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1

영화 <양자물리학>의 몇 안 되는 장점



나는 아직도 영화 제목이 왜 <양자물리학>인지 모르겠다. 영화 내내 주인공이 “양자물리학”을 들먹인다는 것 이외에는 영화가 양자물리학과 아무 관련 없고, 사실 주인공이 양자물리학을 언급하는 것도 극의 진행과 별로 상관없다. 왜 그런 제목을 지었을까. 제작 단계에서부터 영화가 망할 것을 알았기 때문에, 미친 놈이 지은 것 같은 제목으로 관객들을 낚자는 계산을 했던 것은 아닐까.

그래도 <양자물리학>의 몇 안 되는 장점이 있다면, 바로 김응수가 출연했다는 점일 것이다. 김응수가 출연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네이버 영화란에서 영화의 명대사로 곽철용의 대사를 패러디했다.












(2019.11.01.)


만평으로 만들어본 유시민 ABC론

유시민의 ABC론에 대한 만평을 구글 제미나이로 만들어 보았다. 인공지능의 성능이 점점 좋아지는 것이 눈에 보인다. ​ ​ ​ ​ * 뱀발 ​ 어떤 분이 유시민이 손가락으로 가리킨 새의 이름이 ‘촉새’냐고 물어보셨다. 생각해 보니 그럴 듯해서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