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지적 사마천 시점! 과연, 뛰어난 통찰인가? 암호문의 세계인가?
[2] 왕위을 버리고 자연을 택한 백이-숙제 죽음의 전말?!
[3] 인력재벌(?) 맹상군, 무분별한 인재등용을 했다!?
[4] 오자병법의 명장 오기 - 춘추전국시대의 풍운아인가? 출세에 눈이 먼 파렴치한인가?
[5] 어서 와, 오기 있는 악마의 편집은 처음이지?
[6] 진시황이 탐낸 천재, 한비자! 그를 얻기 위해 전쟁까지!! ㅎㄷㄷ
[7] 건들지 말아야 할 것을 건드린... 선 넘은 한비자의 최후!
[8] 왕이 되기 위해 사촌을 죽이다! 춘추전국시대판 왕좌의 게임!
[9] 궁녀도 특전사(?)로 만드는 매직!(feat. 손자)
[10] [관우+제갈량]을 능가하는 전략가? 복수귀? 오자서 파헤치기
[11] 부차 vs 구천, 독한 자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와신상담
[12] 죽고 죽이는 비정한의 승부. 사기(史記) 와신상담 속 네버엔딩 복수혈전. 결말은?
[13] 사기(史記) 속 백미, 자객열전이 왔다! 전쟁에선 졌지만 땅따먹기(?)에선 이긴 조말!
[14] 집요함의 끝판왕! 의리 빼면 시체인 자객, 예양
[15] 백정 출신 ‘섭정’이 진짜 자객이 된 결정적 순간!
[16] 중국 역사상 가장 유명한 자객, 형가! 그가 진시황 암살을 실패한 이유는 ‘조말’ 때문이다?
[17] 중국판 정도전, 진나라를 초강국으로 만든 일등공신 ‘상앙’
[18] 법(法)만 따지다 제 발등 찍은 상앙 보고 사마천이 한 디스(Diss)!?
[19] 시대불문! 만국공통! 외국에서 살아남는 법!! (feat.감무)
[20] 훌륭한 관리(官吏)는 어떻게 고르는 걸까? 사마천 픽(pick) 최고의 관리 5인방!
[21] 최고위 관직을 세번이나 한 손숙오의 인기비결!
[22] 춘추시대, 약소국 ‘정나라’를 존재감 뿜뿜하게 만든 영웅 ‘자산’
[23] 채소가 맛있어서 본인 밭을 갈아엎는다고?? 청백리의 상징 ‘공의휴’
[24] 살인사건의 범인이 아버지... 잡아? 풀어줘? 딜레마에 빠진 ‘석사’
[25] 무고한 사람에게 사형선고를 내린 진나라 포청천, ‘이리’의 최후
[26] 풍전등화의 제나라를 구한 사마양저의 비책!
[27] 최고에서 곤두박질? 드라마틱한 인생, 사마양저
[28] 춘추전국시대 명장열전 [왕전 1] - 관록의 명장 ‘왕전’에게 도전장을 던진 젊은 패기의 ‘이신’, 진시황의 천하제일 장군은?
[29] 춘추전국시대 명장열전 [왕전 2] 부어라! 마셔라!? 싸워라!
[30] 혼란의 전국시대, 킹메이커 ‘위염’의 두 얼굴(1)
[31] 혼란의 전국시대, 킹메이커 ‘위염’의 두 얼굴(2)
[32] 춘추전국시대 명장열전 [백기 1] 진秦 천하통일의 주역 백기, 명장인가? 학살자인가?
[33] 춘추전국시대 명장열전 [백기 2] 진秦 천하통일의 주역 백기, 73전승 무패 명장의 쓰라린 최후
[34] 춘추전국시대 명장열전 [이목 1] 흉노족 킬러이자 밀당의 승부사, 이목
[35] 춘추전국시대 명장열전 [이목 2] 장수가 아무리 훌륭해도 군주가 모자라면?
[36] 춘추전국시대 명장열전 [염파 1] 문경지교의 시작-삼국지 황충의 롤모델 화끈마초 대장군 ‘염파’- 그에게 부족한 딱 한 가지?
[37] 춘추전국시대 명장열전 [염파 2] 조나라 히어로 원탑이 반역자가 된 진짜 이유? 다스베이더 염파
[38] 한방의 투자로 1만배 잭팟! - 투자란 이런 것, 춘추전국시대판 워렌버핏! 거상(巨商) [여불위1]
[39] 최고의 장사는 사람장사! 그러나 권력 끝판왕의 완전한 몰락! [여불위2]
[40] 초한전쟁의 서막! 천상천하 유아독존 [초한지1]
[41] 신이 되고 싶은 황제의 폭주 [초한지2]
[42] 조고, 절대 반지를 탐하다! 간신 조고가 쏘아 올린 후계자 전쟁 발발! [초한지3]
[43] 사슴인가 말인가?! 지록위마(指鹿爲馬) [초한지4]
[44] 인생한방 [항우 vs. 유방] 인생한량 [초한지5]
[45] 항우 vs. 유방 “다른 듯 같은!” 이상동몽(異床同夢) [초한지6]
[46] 만인지적 항우, 천하쟁패의 시작! 25세 패왕의 첫걸음 [초한지7]
[47] 거룩하게 파부침주(破釜沈舟)하라! 거록대전 [초한지8]
[48] 서초패왕 항우, 영웅인가 학살자인가 - 신안대학살 [초한지9]
[49] 항우와 유방의 운명이 바뀐 순간! 홍문지연(鴻門之宴) [초한지10]
[50] 앉아서 천리 서서 만리, 유방의 1급 참모 장량 [초한지11]
[51] 항우의 두뇌 범증 “우리는 잘못된 만남이었어!!” [초한지12]
[52] 전투 천재 항우! 3만으로 56만을 무찌르다 - 팽성대전 [초한지13]
[53] 공격천재 항우 vs 도망천재 유방 - 형양전투 [초한지14]
[54] 끼니도 해결 못 하던 동네 건달 한신! 천하 명장의 시작 [초한지15]
[55] 중위에서 대장으로 초고속 승진?! 유방의 원픽! 한신 [초한지16]
[56] 배수진의 꽃! 정형전투 ‘경이로운 한신’ [초한지17]
[57] 천재 전략가 한신! 전쟁의 신이 되다 [초한지18]
[58] 2인자? 실은 1인자! 유방에겐 너무 감동찬 소하 [초한지19]
[59] 진격의 팽월! “항우야 뒷통수 조심해~” [초한지20]
[60] 경포, 당신은 죄를 지어야 왕이 될 상이오~! [초한지21]
[61] 울트라 슈퍼 킹왕짱! 조참! 100개의 흉터와 장군의 길 [초한지22]
[62] 운명적 만남 비극적 결말, 유방과 노관 ‘배신의 칼춤’ [초한지23]
[63] ‘장비’가 생각나는 능력자, 유방의 원픽 ‘번쾌’ [초한지24]
[64] “나 기병대장 관영이야!” 반란군 싹-정리 끝! [초한지25]
[65] 광무산 전투의 시작은 독한 혀들의 ‘썰전’? [초한지26]
[66] 무너진 역발산 항우, 초한대전의 대단원 ‘해하전투’ [초한지27]
[67] 예쁘고 질투심 많은 여태후, 역사상 가장 잔혹한 복수 [초한지28]
[68] 초스피드 초한지 인간군상 총정리 [초한지29]
[69] 초한지 대단원 - 팽(烹)의 시대에서 신의를 외친다 [초한지30]
(2021.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