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3

[역사] 김영준 - 근대사 삼국지

   
제1부. 광동 13행! 너희는 뭐냐! (중국편)
  
제2부. 광동 체제가 사실은 적자라고? (아편전쟁)
  
제3부. 아편 킬러, 임칙서 등장이오! (중국편)
  
제4부 : 영국 양심의 무게, 실화냐?(중국편)
  
제5부. 정크선 침몰! 천비 해전! (중국편)
  
제6부. 영국 함대, 청 제국의 심장을 겨누다 (중국편)
  
제7부. 임칙서의 실각, 기선의 등판 (중국편)
  
제8부. 2차 천비 해전, 철갑 증기선의 등장! (중국편)
  
제9부. 「천비 가(假)조약」, 홍콩을 둘러싸고 (중국편)
  
제10부. 삼원리 전투, 농민들이 영국군을 잡다 (중국편)
  
제11부. 영국군의 재북진, 목표는 남경! (중국편)
  
제12부. 청의 삼로 병진! 주산열도를 탈환하라! (중국편)
  
제13부. 영국, 장강의 심장부를 장악하다 (중국편)
  
제14부. 남경 조약이 체결되다 (중국편)
  
제15부. 에도 막부의 이유 있는 쇄국? (일본편)
  
제16부. 난학? 넌 뭐냐?! (일본편)
  
제17부. 만사의 옥! 난학, 시련을 겪다 (일본편)
  
제18부. 이국선 타격령! 신주 일본을 지켜라! (일본편)
  
제19부. 미국, 태평양 대전략을 수립하다 (일본편)
  
제20부. 존 만지로의 아메리카 대모험 (일본편)
  
제21부. 조선판 『로빈슨 크루소』, 문순득 표류기! (한국편)
  
제22부. 의외의 비주류 아싸? 실학! (한국편)
  
제23부. 김대건, 순교의 길을 택하다 (한국편)
  
제24부. 청 제국과 열강, 잃어버린 10년 (중국편)
  
제25부. 감성 군주, 함풍제의 즉위! (중국편)
  
제26부. 신의 아들 홍수전, 성검 운중설을 얻다! (중국편)
  
제27부. 숯쟁이 양수청, 신 내림을 받다! (중국편)
  
제28부. 배상제회! 금전촌에서 봉기하다! (중국편)
  
제29부. 태평천국의 로얄 패밀리! (중국편)
  
제30부. 진격의 태평천국, 약속의 땅을 꿈꾸며... (중국편)
  
제31부. 난징 입성! 하늘의 왕국을 건설하다! (중국편)
  
제32부. 흑선 내항! 페리 함대의 에도만 출현! (일본편)
  
제33부. 에도 막부, 쇄국에서 개국으로? (일본편)
  
제34부. 미국과 일본, 조약을 체결하다! (일본편)
  
제35부. 에도 막부, 계속되는 열강들과의 신고식! (일본편)
  
제36부. 조선 연행사, 중원의 정보를 수집하다 (한국편)
  
제37부. 증국번, 단련을 결성하다! (중국편)
  
제38부. 태평천국, 북벌을 개시하다! (중국편)
  
제39부. 난징 알박기! 강남·강북 대영이 출범하다! (중국편)
  
제40부. 태평천국, 베이징을 눈앞에 두다! (중국편)
  
제41부. 북벌의 실패, 다음 목표는 강서성! (중국편)
  
제42부. 태평천국의 서정, 우창 공방전! (중국편)
  
제43부. 증국번과 석달개, 악연의 시작? (중국편)
  
제44부. 홍수전과 양수청, 태평천국 실세는 누구? (중국편)
  
제45부. 에도 막부 시대, 사무라이로 산다는 것 (일본편)
  
제46부. 다이묘도 인싸와 아싸가 있다? (일본편)
  
제47부. 성리학+국학 = 미토학? 넌 뭐냐! (일본편)
  
제48부. 미토번, 양이(攘夷)의 기치를 내세우다! (일본편)
  
제49부. 쇼군의 자리를 둘러싸고... (일본편)
  
제50부. 미국의 해리스 대사, 에도에 입성하다 (일본편)
  
제51부. 정감록의 대유행! 정씨가 왕이 된다고? (한국편)
  
제52부. 태평천국, 여군을 창설하다! (중국편)
  
제53부. 천경사변! 태평천국의 동란이 일어나다 (중국편)
  
제54부. 태평천국, 홍씨 왕조가 구축되다? (중국편)
  
제55부. 애로호 사건의 진실 공방! (중국편)
  
제56부. 개전! 제2차 아편전쟁! (중국편)
  
제57부. 영-프 연합군 홍콩에 집결하다! (중국편)
  
제58부. 청 제국, 서구 4개국과 텐진 조약을 맺다 (중국편)
  
제59부. 일본의 공가? 무가? 너흰 뭐냐? (일본편)
  
제60부. 고메이 천황, 양이를 천명하다! (일본편)
  
제61부. 이이 다이로, 에도 막부를 다시 위대하게! (일본편)
  
제62부. 서남 웅번, 사쓰마의 야망! (일본편)
  
제63부. 미-일 수호 통상 조약이 체결되다! (일본편)
  
  
(2020.06.21.)
     

2019/08/10

[인식론] 김기현 (2003), 제4장 “인식정당화의 두 견해 - 전통적 견해, 발생적 견해” 요약 정리 (미완성)


[ 김기현, 「제4장. 인식정당화의 두 견해 - 전통적 견해, 발생적 견해」, 『현대 인식론』 (민음사, 2003). ]

인식적 행위의 궁극적 목표는 참에 도달하고 거짓을 피하는 것이다. 인식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인식정당화의 문제가 제기된다.

(어떻게 믿는 것, 어떤 믿음 형성 방법이 인식적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가?)

인식정당성의 해명이 전통적 인식론의 주된 관심사였던 만큼, 인식정당성을 분석하는 수많은 이론이 있다. 이들의 분석은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인식론자들은 인식정당성이라는 개념 자체가 다의적인 것으로 보고 인식정당성의 상이한 의미나 개념을 구분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인식정당성에 대한 다양한 이론은 크게 두 가지 틀로 구분할 수 있다. 이 두 틀은 인식정당성에 접근하는 근본적으로 다른 두 가지 시각을 반영한다. 이를 각각 인식정당성에 대한 전통적 견해와 발생적 견해라고 부른다.

1. 평가의 두 차원(생략)

윤리학의 예: 결과주의와 동기주의

동기주의는 ‘행위자의 평가’와 관련되고, 결과주의는 ‘행위 자체의 성향’을 결과와 관련하여 ‘평가’한다. 이 둘은 서로 다른 주제를 평가하므로 같은 상황에 다른 평가를 내려도 모순이 아니다.

2. 인식정당성에 대한 전통적 견해

한 믿음의 인식정당성과 관련된 평가는 인식 주관을 평가의 대상으로 삼을 경우, 이 인식 주관이 참을 추구하고 거짓을 피하는 인식론적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가가 고려 사항이 된다. 이 경우 거짓을 피하고 참에 도달하려는 노력을 통하여 한 믿음을 형성하는 것이 칭찬받는다. 이러한 견해를 인식정당성에 대한 전통적인 견해라고 한다. 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S가 R이라는 근거에 의해 P라고 믿는 것이 인식론적으로 정당하기 위해서는, S는 R이 주어졌을 때 P가 참일 가능성이 높다는 상위의식을 가져야 한다.

상위의식(higher-level belief_이라는 표현은 이 의식이 외적 사태에 대한 의식이 아니라 인식주관 내에 존재하는 심리적 상태인 믿음과 그 근거에 관한 의식이기 때문이다.

의무론적 견해에 따르면 거짓을 피하고 참을 획득하는 것이 인식적 의무를 이루고 한 믿음을 받는 것이 정당한지 여부는 이 의무를 이행했는지와 관련된다. 인식정당성에 대한 의무론적인 견해를 옹호한 현대 인식론자 중 가장 잘 알려진 사람은 로데릭 치좀임.

봉주르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자신의 믿음을 비판적으로 반성하는 것이 그의 인식적 의무의 일부를 이루며, 그러한 반성에 비추어 그가 신빙성 있게 인식적으로 포착할 수 없는 것을 믿어서는 안 된다.(BonJour 1986, 42)

의무를 수행하고 있는가에 대한 의문은 믿음에 주체에 대해 제기되는 것이지 믿음 자체에 제기될 수는 없다. 즉, 이는 인식정당성에 대한 의무론적인 견해가 인식 주관을 평가의 대상으로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의무론적 견해는 상위 의식의 요구로 자연스럽게 연결됨을 보여준다. 참을 극대화하고 거짓을 극소화하는 인식적 의무를 이행하려면 한 믿음을 받아들일 만한 적절한 근거만 가져서는 충분하지 않다. 그 근거를 무시하고 부당한 근거에서 그 믿음을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인식적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서는 반성을 통해 그 믿음을 참이라고 받아들일 만하다는 상위 의식에 토대를 두어야 한다.

전통적 인식론자가 항상 의무론적인 견해를 받아들이는 것은 아니며, 따라서 상위 의식의 요청이 항상 의무론적인 견해에서 도출되는 것도 아니다.

레러(K. Lehrer)는 인식론을 인간의 지식에 고유한 특성을 분석하는 데에 관심을 갖는다.

발생적 견해

: 만약 S가 t의 시점에 P라고 믿는 것이 믿음을 형성하는 신빙성 있는 인지과정의 결과라면, t에 S가 P를 믿는 것은 정당하다.

- 인식적으로 정당한 믿음: 참을 추구하고 거짓을 피하는데 기여하는 방식으로 잘 형성된 믿음

- 잘 형성됨: 신빙성 있는 인지과정에 의하여 신출됨

- 신빙성: 거짓 믿음보다 참도니 믿음을 많이 산출하는 경향

-> R이라는 근거에 의하여 S가 P라고 믿는 것이 정당하기 위해서는, S가 P라고 믿는 것이 R에 의해 야기되어야 한다.

아래 두 질문은 다른 질문이다.

S가 P라고 믿는 것이 인식적으로 정당한가? -> 전통적 견해

P의 믿음이 S에게 있어 인식적으로 정당한가? -> 발생적 견해

이는 인간의 인식 능력이 두 측면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등장.

-> 여기서 외재론/내재론, 토대론/정합론 논쟁이 나온다.

두 견해의 갈등

전통적 입장: 인과적 고려는 인식정당성과 무관하다.

발생적 견해: 한 믿음이 ‘정당함’과 한 믿음이 ‘정당함을 앎’은 다르다.

-> 상위의식을 필요조건으로 제시한 건 이 둘을 혼동한 것이다.

전통적 견해의 문제

: 하위 믿음이 정당하기 위해서는 상위 믿음이 필요하고, 그 믿음도 정당해야 한다.

-> 상위믿음의 인식정당성은? -> 악성적인 후퇴

(발생적 견해는 발생을 통해 믿음을 형성하는 여러 방식 중 하나로 본다. - 한 믿음과 증거 사이의 증거 연관)

또한 상위믿음의 정당성은 발생적으로 성립한다고 간주한다.

발생적 견해의 문제

: 믿음이 객관적으로 참일 확률이 높은 한에서만 인식적으로 정당할 수 있다.

인식적 평가는 진리 연관적 평가다. 여기서는 주관적 확률의 영역이 아닌 객관적 확률의 영역이다.

-> 객관적 확률의 영역은 데카르트의 전능한 기만자에 무력하다.

(인식적 규범이 진리와의 객관적 연관성을 인식정당성의 필요조건으로 제시할 수 없다)

대안: 내부에서 인식 정당성을 찾거나, 시각 등이 왜 올바른 인식적 규범인지 설명하는 걸 포기하거나.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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