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lian Reiss (2002), “Review of Causality in Macroeconomics, by Kevin D. Hoover”, Forum for Social Economics, 32(1): 51-54. ]
51-52
후버의 논제는 둘로 나눌 수 있음
일반적인 인과성의 형이상학과 방법 (G)
거시경제학의 특수성에 관한 것 (P)
(G1) 인과 개념은 분석적으로 기본적임. “A가 B를 일으킨다”(A causes B)라는 형식의 진술은 비-인과적 언어를 망라적으로 사용하는 진술들로 환원될 수 없음.(1장)
(G2) 인과성의 본질은 구조적이라는 것. 인과적 구조는 다른 것을 통제하거나 조종하는 데 사용되는 메커니즘. (2장-4장)
(G3) 이러한 구조나 메커니즘은 경제의 실제 특징임. 구조나 매커니즘은 경제에 대한 우리의 생각이나 모델링이 공급한 것에 지나는 것이 아님. (2장-4장)
(P1) 거시경제적 존재자들은 실재함. 그러한 존재자들은 (개별) 인간 마음과 독립적으로 존재함. 그것들은 우리의 이론이 구성한 것에 지나는 것이 아님. (5장)
(P2) 거시경제적 개별자들은 거시경제학에서 형이상학만큼이나 인과성에 관한 방법에 수많은 제약을 부과함. (6장-7장)
(P3) 거시경제적 인과 구조에 관한 주장들은 개입 이후에 유지되는 특정한 불변 관계를 이용하여 시험될 수 있음. (8장-11장)
52
라이스는 P3에 대해 초점을 맞춤
52
후버가 제안한 거시 계량경제학의 인과적 추론 방법은 허버트 사이먼의 발상에 기반하여 개발하고 확장한 것
52
52
후버의 접근의 핵심은 “개입 하의 불변”(invariance under intervention)이라는 발상
52-53
후버의 예
정부 지출(G)은 세금(T)를 일으키는가, 아니면 세금이 정부 지출을 일으키는가?
(202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