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30

한끗에 5억을 태워?



대학원에서도 영화 <타짜>의 곽철용이 인기다. 대학원생들도 곽철용의 대사를 약간씩 변형하며 따라한다.

저녁 식사를 하는데 누군가가 영화 속 곽철용의 대사 중 하나인 “한끗에 5억을 태워?”를 하자 다들 그 대사를 약간씩 변형하며 따라했다. 변형된 대사 중 식사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가장 크게 웃은 것은 내가 한 대사였다. 나는 이렇게 말했다. “석사? 석사 하나에 2천을 태워?”





왜 사람들은 내가 한 대사에 가장 크게 웃었을까?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말한 여러 상황 중에서 석사 학위에 2천을 태운 것이 한끗에 5억을 태우는 것에 가장 근접해서 그럴 것이다.

(2019.09.30.)


만평으로 만들어본 유시민 ABC론

유시민의 ABC론에 대한 만평을 구글 제미나이로 만들어 보았다. 인공지능의 성능이 점점 좋아지는 것이 눈에 보인다. ​ ​ ​ ​ * 뱀발 ​ 어떤 분이 유시민이 손가락으로 가리킨 새의 이름이 ‘촉새’냐고 물어보셨다. 생각해 보니 그럴 듯해서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