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3

나를 따라온 개에게 고양이 사료를 주다

언젠가부터 동네에 개들이 돌아다니고 있다. 전원주택 단지 입주민이 늘어난 이후에 동네에 돌아다니는 개들이 늘어난 것 같은데 정확한 사정은 모르겠다. 그냥 똥개가 아니라 나름대로 비싸 보이는 개들도 돌아다닌다. 그런 개들은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어제는 우리집 근처를 돌아다니던 개가 나를 보고 졸졸 따라왔다. 나를 조금 따라오다가 자기 갈 길 갈 줄 알았는데 내가 고픈지 먹을 것을 달라는지 내 곁을 떠나지 않았다. 우리집은 개를 키우지 않으니 개 사료도 없고 마땅히 줄 것도 없어서 고양이 사료를 주었다. 배가 고프기는 고팠던 모양이다. 고양이 사료를 금세 먹고는 어디론가 갔다.

(2023.09.23.)

만평으로 만들어본 유시민 ABC론

유시민의 ABC론에 대한 만평을 구글 제미나이로 만들어 보았다. 인공지능의 성능이 점점 좋아지는 것이 눈에 보인다. ​ ​ ​ ​ * 뱀발 ​ 어떤 분이 유시민이 손가락으로 가리킨 새의 이름이 ‘촉새’냐고 물어보셨다. 생각해 보니 그럴 듯해서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