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은 5월 17일 서울 강동구 광나루한강공원에서 대학생들과 대화하던 중, 분권형 개헌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했다.
“윤석열은 총리였어도 난리 쳤을 것 같아요. 4년 중임제 해도 트럼프 같은 놈이 나오는 거고, 지금 우리나라도 5년제, 4년제, 아니면 내각제에 가까운 형태로 간다고 해서 크게 바뀌지는 않을 거다, 이런 생각이 들고, 하지만 선거는 자주 했으면 좋겠어요.”
현역 정치인이 신문사 기자도 있는 자리에서 “트럼프 같은 놈”이라고 말한다니 놀랍다. 이준석이 대통령이 되었다면 윤석열의 바이든 날리면 사태와 비슷한 일이 또 한 번 일어났을지도 모른다.
* 링크: [뉴스1TV] 대미 정책부터 SNL 출연 썰까지…이준석, 대학생과 한강 나들이
( www.youtube.com/watch?v=fsaRxfx4xfw )
(2025.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