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9

[한국사] 김영준의 조선왕조실록 - 태조실록

   
제1부. 해동 육룡 이안사가 동북면으로 간 이유는?
  
제2부. 이안사의 선택과 가문의 위기
  
제3부. 이자춘, 가문의 주인이 되다
  
제4부. 쌍성총관부를 탈환하라!!
  
제5부. 이성계 동북면의 패자가 되다
  
제6부. 홍건적의 침입과 고려의 위기
  
제7부. 이성계의 활약과 개경 수복
  
제8부. 동북면의 위기, 나하추의 침공
  
제9부. 신궁 이성계와 함흥평야 대회전
  
제10부. 정세운 피살 사건의 진실
  
제11부. 흥왕사의 변과 김용의 최후
  
제12부. 덕흥군과 최유의 침공
   
제13부. 이성계, 선봉에 서다
  
제14부. 노국대장공주의 죽음
   
제15부. 거침없는 개혁가, 신돈의 등장
  
제16부. 신돈의 최후
  
제17부. 공민왕, 요동을 정벌하다
  
제18부. 목표는 기샤인테무르!
  
제19부. 진격의 고려군, 요양성을 향하여!
  
제20부. 요양성은 함락했으나...
  
제21부. 자제위 홍륜, 익비를 범하다
  
제22부. 공민왕의 죽음
  
제23부. 이인임, 권력을 장악하다
  
제24부. 탐라, 목호(牧胡)들의 반란
  
제25부. 최영, 탐라를 평정하다
  
제26부. 명(明) 사신 피습 사건의 진실
  
제27부. 이인임의 토사구팽, 안사기의 최후
  
제28부. 정도전 유배를 떠나다
  
제29부. 이인임의 반격과 최영의 선택
  
제30부. 최무선, 진포에서 승리하다
  
제31부. 이성계, 아지발도를 쓰러뜨리다
  
제32부. 이성계, 호발도를 격퇴하다
     
제33부. 이성계와 정도전, 힘과 이상의 만남
  
제34부. 이인임의 전횡과 우왕의 탈선
  
제35부. 최영과 이성계, 권력을 잡다
  
제36부. 철령위를 둘러싸고...
  
제37부. 이성계, 4불가론을 말하다
  
제38부. 최영과 이성계, 운명의 갈림길에 서다
  
제39부. 위화도 회군
  
제40부. 이성계, 최영을 쓰러트리다
   
제41부. 우왕의 반격
  
제42부. 혁명파의 저격수, 조준의 등장
  
제43부. 폐가입진, 우창을 폐하다
  
제44부. 금수저 혁명가 조준, 과전법을 만들다
  
제45부. 뜻밖의 반격, 공양왕의 선택
  
제46부. 고려를 지키는 자, 정몽주
  
제47부. 정몽주의 역습, 혁명파의 위기
  
제48부. 이방원, 난세의 패도(覇道)를 걷다
  
제49부. 정몽주, 선죽교에서 쓰러지다
  
제50부. 오백년, 고려 왕조가 저물다
  
제51부. 조선의 개국, 새로운 세상이 열리다!
  
제52부. 고려에 절개를 지킨 사람들
  
제53부. 이방우는 고려의 충신이었나?
  
제54부. 세자 책봉, 비극을 잉태하다
  
제55부. 국호를 조선으로 정하다
  
제56부. 왕씨 몰살 사건의 진실
  
제57부. 조선 왕조, 천도를 논하다
  
제58부. 한양의 설계자, 정도전
  
제59부. 이방원과 하륜, 호랑이가 날개를 얻다
  
제60부. 이방원, 명 제국으로 사행길을 떠나다
  
제61부. 표전문 정국, 목표는 정도전!
  
제62부. 정도전, 요동 정벌을 추진하다
  
제63부. 정도전과 조준, 엇갈린 운명
  
제64부. 정도전, 사병을 혁파하다
  
제65부. 송헌거사가 봉화백에게 보내는 편지
  
제66부. 무인년, 정변의 밤
  
제67부. 정도전의 최후, 숨겨진 진실들
  
제68부. 1차 왕자의 난 그 결말, 산 자와 죽은 자
    
    
(2020.01.22.)
    

초등학교 셔틀버스의 전원주택 진입로 출입을 막다

전원주택 진입로에 깔린 콘크리트를 거의 다 제거했다. 제거하지 못한 부분은 예전에 도시가스관을 묻으면서 새로 포장한 부분인데, 이 부분은 다른 부분보다 몇 배 두꺼워서 뜯어내지 못했다. 그 부분을 빼고는 내 사유지에 깔린 콘크리트를 모두 제거했다.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