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누가 명예 박사라고 하면 ‘아, 저 사람은 박사 학위가 없나보다’ 했는데, 요즈음 선배들 이야기를 들으니, 공부해서 박사가 되는 것보다 돈 많이 벌어서 그 돈으로 명예 박사가 되는 것이 더 명예로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박사는 여차하면 학교의 노예가 되는데 명예 박사는 학교에 큰소리를 땅땅 친다. 명예 박사에 “명예”라는 단어가 붙는 것은 아마도 이러한 이유에서인 것 같다.
(2017.07.06.)
유시민의 ABC론에 대한 만평을 구글 제미나이로 만들어 보았다. 인공지능의 성능이 점점 좋아지는 것이 눈에 보인다. * 뱀발 어떤 분이 유시민이 손가락으로 가리킨 새의 이름이 ‘촉새’냐고 물어보셨다. 생각해 보니 그럴 듯해서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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