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어놓고 카르페디엠 하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
눈이 오고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다. 어제까지 하나도 안 추워서 봄옷을 입으려고 했는데, 하마터면 얼어 죽을 뻔했다.
고양이들도 추운지 모여서 웅크리고 있었다. 추우면 집에 안 들어가는 게 나을 텐데 꼭 집 위에 얹어놓은 포도상자 안에 들어간다. 밤에는 집에 들어가는데, 낮에는 집에 안 들어간다. 그냥 고개 박고 웅크리고 있을 거면 집 안이 더 나을 텐데.
(2020.02.16.)
유시민의 ABC론에 대한 만평을 구글 제미나이로 만들어 보았다. 인공지능의 성능이 점점 좋아지는 것이 눈에 보인다. * 뱀발 어떤 분이 유시민이 손가락으로 가리킨 새의 이름이 ‘촉새’냐고 물어보셨다. 생각해 보니 그럴 듯해서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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