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어놓고 카르페디엠 하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
사모님은 원래 도시에서 살던 분이다. 우리집에 신방 오셔서 화단을 보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머, 쑥이 이렇게 많네요. 쑥 캐러 어디 다른 데 안 가고 여기 오면 되겠네. 나중에 이거 뜯어가도 되죠?” 나는 답했다. “이건 국화인데요.”
하마터면 교회에서 국화전을 먹을 뻔 했다.
(2019.05.05.)
유시민의 ABC론에 대한 만평을 구글 제미나이로 만들어 보았다. 인공지능의 성능이 점점 좋아지는 것이 눈에 보인다. * 뱀발 어떤 분이 유시민이 손가락으로 가리킨 새의 이름이 ‘촉새’냐고 물어보셨다. 생각해 보니 그럴 듯해서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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