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어놓고 카르페디엠 하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
보통, ‘저녁만찬’이라는 말을 쓰는데 ‘만찬’(晩餐)의 ‘만’은 ‘늦을 만’(晩)이기 때문에 저녁만찬이라는 말은 ‘역전 앞’ 같은 겹말이다. 그동안 나는 ‘만찬’의 ‘만’이 ‘찰 만’(滿)인 줄 알고 평소 식사량보다 많이 먹었는데, 굳이 그럴 필요는 없는 것이었다.
(2017.07.07.)
유시민의 ABC론에 대한 만평을 구글 제미나이로 만들어 보았다. 인공지능의 성능이 점점 좋아지는 것이 눈에 보인다. * 뱀발 어떤 분이 유시민이 손가락으로 가리킨 새의 이름이 ‘촉새’냐고 물어보셨다. 생각해 보니 그럴 듯해서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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